안녕하십니까?
2017년부터 기계공학부 총 동문회장을 맡게 된 구자겸입니다.

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움 속에서도 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전임 회장님들과 모교 관계자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.

지금까지 총 동문회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, 제가 회장을 맡은 후 동문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
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특히 기계 계열 학과들을 통합해서 태어난 기계공학부 동창회는 서로와의 소통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.

우리 총 동문회는 한양대 기계공학부 동문회를 통해 맺어진 동문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, 사회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
연결하는 등 동문들의 발전을 위한 매개체로서 그 기능에 충실하며 한발 앞선 총 동문회로 발돋움 하고자 합니다.

앞으로 본 홈페이지가 즐겁고 반가운 유익한 소식과 정보의 생각이 오고 가는 소통의 장이 되어 총 동문회가 일어서는
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을 당부드리며 동문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.

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.